일상이야기 2008/01/21 13:03
휴. 다녀왔습니다.
1박 2일간의 부산여행.
저의 첫번째 코믹월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부터 후기를 써 볼게요 ^^
(아, 제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갔어요)
#1.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2. 부스들...
#4. 성우 이용신씨 콘서트
#5. 노래자랑
#6. 제가 지른 물건
#7. 으허. 만나버렸네요.
친구들이 2월 서코도 가자고 하네요. 서코는 부코에비해 어느정도 큰가요?
차이가 많이 난다면 한 번 가보고 싶기도 합니다만...
1박 2일간의 부산여행.
저의 첫번째 코믹월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부터 후기를 써 볼게요 ^^
(아, 제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갔어요)
#1.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아,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역시 이쪽 문화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그런데 여성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어디선가 줏어들은 바로는, 부코는 여성 중심이라고 하더군요. 음음, 하지만 이정도로 여자가 많을 줄이야. 깜짝 놀랐습니다.
#2. 부스들...
전 처음으로 코믹월드에 간 거라서, 이번이 많은건지 적은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어쨌든 첫 느낌은, '생각했던 것보다 적다' 였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걸어도 1시간도 안걸리더군요. 덕분에 시간 때우느라 애먹었어요.
부스들은 탁자에다가 두꺼운 종이로 벽 세우고 파는 물건을 붙여놓은 형태가 많더군요. 꽤 예쁘게 차려진 부스도 있었고, 그냥 물건만 몇가지 올려놓은 간소한 부스도 있었어요.
#3. 코스프레
이야.. 코스튬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정말 많았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이런데다 막 올리면 안될 것 같아서 패스할게요 ^^;
코스프레 보면 눈 버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정말 예쁜 분들이 꽤 많았어요. 옷도 다들 정성들여 준비한 것 같고...
그리고 Free Hug 간판을 들고 다니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봤는데, 실제로 안아보지는 못했습니다.
#4. 성우 이용신씨 콘서트
토요일에는 유명한 우리나라 성우인 이용신씨를 초청. 미니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이용신씨 노래는 좋아했기 때문에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어서 끝까지 있고 싶었는데, 다리가 아파서 계속 못 앉아 있겠더군요 -_-; 게다가 노래 조금 부르고 중간중간 토크쇼를 하는 형식이라 지루하기도 하고, 결국 미리 일어나버렸습니다.
#5. 노래자랑
일요일에는 노래자랑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도 버티지 못하고 중간에 일어났지요.
근데 두 이벤트보다 더 신경 쓰이던 건, 무대 오른편 배경의 미스즈찡이었어요 >_< 저기 인쇄되어 있으니까 왠지 뿌듯하더군요 ㅎㅎㅎ
#6. 제가 지른 물건
이거 부코 오셨던 분들은 보면 "아~" 하실 것 같네요. 일단 달력이구요. 러프느낌의 그림들인데, 굉장히 분위기가 있습니다. 억지로 채색한 그림들보다 맘에 들더군요. 특히 저 에바 그림이 맘에 들어서 확 질러버렸습니다.
왼쪽은 dream of planet 부스에 있었던 브로마이드에요.
미스즈 그리기 어려운데, 굉장히 잘 그린 것 같아요.
그 이외에도 KEY관련 물품들이 많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
오른쪽은 루이즈 마우스 패드입니다. 지나가다가 보고 마음에 들어서 샀습니다. 이거 말고도 샤나,세이버 마우스 패드가 있었는데, 셋다 퀄리티가 꽤 높았어요.
왼쪽이 바로 충동구매 라는 녀석입니다... 오타&스웰님이던가, 여기 부스 차리신 분들인데요. 굉장히 인기가 많더군요. 부스 앞이 계속 북적북적거려요. 용감한 니케는 인파의 벽을 뚫고 들어가다가, 셔플 캐릭터들 코팅한게 예뻐 보여서 세트로 덥썩 사버렸습니다.
이 부스에 줄을 선 원래 목적은 오른쪽의 핸드폰줄 때문이었어요. 처음부터 '카가미 폰줄 하나 사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부 돌아본 결과 이게 제일 낫더군요. 카가미 폰줄을 사는데, 덤으로 츠카사까지 샀습니다.
이번에 지른 것들 중에 이놈이 진짜 물건이에요. 사운드 호라이즌의 로망인데, 이거 퀄리티가 정말 장난이 아녜요... 사호 공식 아이템이라고 될 것 같더군요. 옆에 이베리아도 있었는데,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지르자' 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가봤더니 다 팔렸더라구요 ㅠ_ㅜ 으헝. 참고로 만원이나 하는 고가의 물품입니다...
이외에도 아리아 사장님 폰줄, C.C.폰줄, 지하철 역 앞에서 팔고있는 포스터 2개를 샀는데 사진은 생략합니다.
#7. 으허. 만나버렸네요.
누가 니케일까요?
.
.
.
맨 왼쪽 분은 네블동 출신이라고 하는데, 제가 모르는 분이셨습니다.
곧 찻집 하신다네요.
그 오른쪽으로 저, 트라이, 그대세상님입니다....
얼굴 공개는 못하겠지만, 다들 너무 잘생기셔서 놀랐어요. (정말로)
알트님은 먼저 가셔서 못 만나뵈었습니다.
그 외의 추억의 사진들..
친구들이 2월 서코도 가자고 하네요. 서코는 부코에비해 어느정도 큰가요?
차이가 많이 난다면 한 번 가보고 싶기도 합니다만...


아래 사진에 저하고 트라이님은 고3이고 그대세상님은 고2일거에요.
이번에 예매권을 사서 사용했는데 편하더군요~
풀버젼인거 캠으로 찍은거 보내줄까??
음음 그리고 디카파일좀 보내주...
쩝. 딴건몰라도 에어브로마이드는 부럽네
서코는.. 자신없다.. 돈의압박이 심할듯~
전 서코는 교통비의 압박 때문에 패스.
사진은 그대 -> 프리 -> 여러 사람
이렇게 퍼진 모양입니다 =_=
// 근데 트라이님 사진땜에 화났다고 하던데 아니었나요?
2월서코 잘하면 저랑 마주치실수잇으시겟군요!
하지만 사야님의 환상을 깨고 싶지 않은데요 ^^;
서코오신다면 저하고 만나서 사진이라도 찍죠^^
꽤 바쁠 것 같지만 가게 된다면 꼭 말씀드릴게요 ^-^
이용신씨의 사인회는 안가신건가??
게다가 전 끝까지 버티지도 못해서...
역시 이것저것 지를게 많은거죠 ㅠㅠ
그런데.. Wasabi...이름이 몹시 특이한..
나중에 한국가면 한번 모여요..ㄲㄲ
한국에도 이런 걸 하는지 몰랐네요...
우리나라에선 서울,부산 두곳에서 하죠.. 좀 작지만 ㅠ_ㅜ
물이라면 부코가 나을것 같기도 하던데 ^^; (여자천국)
지하철에 코스플레이어들이 왕창인 광경을 쉽게 본다는 ㄷㄷ...
염장은 각오해야하지만 ㅎㅎ
근데 넘 멀어.. ㅠㅠ
(서울이라그런지..)
줄서서 사는것도 재수없으면진짜 1시간 조금 걸려요.
(가끔 양심껏 스킬발휘하지만....)
아마 부코보다는 힘들지않을까...
(부코는 가보지않아서)
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럭키스타 폰줄이 가장 저는 마음에드네요 'ㅁ'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