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 2008/04/22 00:20
간결하고 냉정한 인공지능 로봇 취향

메마르고 독창적인. 당신은 전통적인 엔지니어의 취향입니다.

당신은 인과관계가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취향입니다. "그래서? 그게 왜 그렇게 됐는데?"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죠. 마치 if-then 구문이 골수 깊이 박힌 엔지니어와 같다고나 할까요. 질서정연하지 않은, 장황한 감정에 의존하는 순정 만화 영화 소설은 당신이 좀처럼 가까이 하기가 힘들 겁니다.


"공각 기동대"의 주인공 쿠사나기 소령.
임무 달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계 군인.
쿠사나기 소령의 철두철미함과 냉혹한 결단력은 당신 취향의 이상형입니다.

당신은 너무 흔하고 뻔한 것에 쉽게 싫증내는 비주류 지향입니다. 매일 똑같은 광경이 펼쳐지는 멜로 드라마, 매일 똑같이 성형한 연예인들이 나오는 TV 광고, 매일 똑같은 멜로디와 창법의 발라드 노래, 당신에겐 모두 짜증나는 것들입니다. 도대체 이런 똑같은 것들을 지겨워 하지도 않고 즐겨 보는 사람들은 제정신일까 궁금합니다.

현실 세계에선 '까다로운' 비주류일지 모르지만, 인터넷 시대에 당신 같은 부류는 주류가 될 수 있습니다. 지루하고 개념없는 대중에 반항적인, 현실에 불만 가득한 사람끼리 모여 영향력을 발휘하고, 무개념 인간들을 조롱할 수 있을테니까요.


좋아하는 것
간결하고 논리적이고 특이한 것이 좋습니다. 딱 부러지게 예를 들자면 SF 소설이죠. 물론 SF 소설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SF 소설의 상당수는 장황하게 길기만 하니까요. 취향이 상당히 특이하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지만, 의외로 대중적인 영화 소설 음악에 끌리기도 합니다.

사실 이렇게 보면, 특별히 당신의 취향에 시금석 같은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은 뭔가 새롭고 독창적일 것, 그러나 당신이 아는 상식과 논리에 벗어나지 않을 것. 이 정도 조건이면 당신이 좋아하는 것에 근접할 수 있을 겁니다. 가령, 다음과 같은 광고 정도면 괜찮을까요?


저주하는 것
비논리, 비이성, 군중심리, 이유도 묻지 않는 따라쟁이들, 오빠부대. 당신이 저주하는 것들입니다. 물론 당신 취향만 특별히 저주하는 것은 아닐테지만 말이죠.

사실 당신은 특별히 어떤 취향을 혐오하거나 멸시하지 않는 편입니다. 저주도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당신은 남들이 뭘 좋아하는지에 크게 관심이 없거든요. 남들이 뭘 하던 당신은 기본적으로 무관심한 편입니다. 문제는 남들이 관심없는 취향을 당신에게 들이밀 때죠. 상호존중의 원칙만 지켜진다면 당신은 그저 평안히 세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너무 잘 맞아서 무서울 정도....
사실 제가 저렇답니다-_-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하지만 한가지... 정정필요
미소녀는 몇 번을 봐도 하악하악이다. 스토리 뻔한 미연시? 재밌기만 하구먼;;
... 좀 뒷북인 느낌이......
아..이거로군요^^
이건..테스트할때마다 결과가 달라져서..;;;
저는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이 나오는군요.
...뭐 그렇게 어긋난것도 아닌것 같지만.... 아저씨라니... ㅜ_ㅡ;
오호 저도해볼까요
쿠사나기 소령 내꺼 - ㅅ-
저랑은 정반대이신...ㅎㄷㄷ
그렇죠뭐 ,,,
언제봐도 미소녀의 뻔한 스토리도 우리들에게는 하앍하앍...
AKEN 2008/04/2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
이거 어디서 하노?
...웬지 무서워보임...
;;;;;;;;;;; 난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소녀취향 나오던대 ;;;; ㄷㄷㄷ 나이가 몇인대 ㅠㅠ ㄷㄷㄷ 5월 9일 까지 셤기간이라 쩝 그럼 다음에 함가지 ㅋㅋ 꼭 올라 가고 말태다 ㅋㅋ
ㅠㅠ 난 벌써 한과목 날려서 수강 취소 생각중인대 ㅠㅠ
아 그리고 열공해서 셤 잘쳐 ㅋㅋ
저는 평범~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좔좔
저도 님과 비슷하게 나오던
저는 지적이고 문학적인 장인의 취향. 이라고 나오는군요;;
윤기가 자르르~
저도 한번 써보고 싶군요.. -ㅅ-
흠.. 예전에 해봤던것 같기도 하고,
안해본 것 같기도 하고 ;
천화WING 2008/05/12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
임무 달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계 군인.
이따위로밖에 표현을 못하나............
만든넘 공각기동대 봤나 못봤나....
너무 올만이네요..니케님..ㅋ





일상이야기 2008/03/2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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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죽은 줄 알겠습니다 -_-ㅋ
멀쩡히 살아있구요.
현재는 물리 실험 레포트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학기 초에는 널널한 줄 알았는데
점점 숙제의 양이 늘어나더니 둑이라도 터진 것 같네요.

게다가 강의 들은걸로는 하나도 이해가 안되어서...
(이걸 한 번 듣고 이해하는 X들이 있어서 문제입니다 -_-)
지금까지 12년 학업 인생에서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복습을 해야 합니다.
제 두뇌의 한계를 이렇게 절실히 느껴본 건 태어나서 처음인 것 같습니다.
역시 오래 살고 볼 일이에요 >_<

전 한번에 한가지 일에 몰두할 능력밖에 안되기 때문에
공부 하면서 중간중간 애니보거나 블로그에 글 쓰기가 어렵군요.

애니는 결국 마지막 화를 본 건 클라나드 뿐이고
그렇게 좋아하던 트루 티어즈도 끝을 못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언젠가...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

누가 들이닥칠까 걱정돼서 자취방에 포스터 하나 못 붙이고 있는 지금의 저를 극복하고
화려한 복귀를 해보이겠습니다!
이미 3차원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상태까지 갔으니, 제가 돌아올 곳은 여기뿐입니다 >_<

코드기어스 R2를 기다리며, 올 하일 브리타니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바쁘시네요
빠른 복귀 기대하겠습니다 'ㅅ'
츠바사님 답변이 참 빠르군요 -ㅅ-
[지금까지 12년 학업 인생에서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복습을 해야 합니다.]
라는 말은 염장이지요.....암요. =_=;

저는 오늘 내야할 레포트 하나쓰고(줄이면 한문장을 A4 5장으로 늘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다음주에 서평하나, 그다음주에 또 서평하나, 또 그다음주에 발표하나......
고3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그땐 맘만 먹으면 하루에 애니1쿨도 가능했는데...
스킨 바뀌었다~~
저도 코드기어스 기다리고 있습니닷!
일단은 고3이니 자각을 가지긴 해야겠지만요...
(그나저나 강의 한 번 듣고 이해하는 X들에 대한 처분은 저에게 맡겨주시면..<-어이!)
스킨 강좌용으로 만든 스킨이지만...
스킨 강좌를 계속할 여력이 없어서 ㅠ_ㅜ
이왕 만든거 이렇게라도 쓰려고 합니다.
코드 열심히 깨끗하게 썼는데...
님 누궁미?

누군데 니케님 블로그 쓰센!!

은 장난이고요

니케님 다시 와서 반갑습니다
.... 프리님하
살아계시는군요. ^^
일단 목숨은 붙어 있습니다.
스킨이 깔끔하게 바뀌셨군요!!!
, 빠른 복귀를 빌겠습니다~ ^^
네 ㅜ-ㅠ
후후후....
모든 교수들은 자기 수업만 있는 줄 알죠....
그러게요 ㅎㅂ
어이쿠 오랜만입니다.
어이쿠 오랜만이에요
흠~ 살아계셔서 다행입니다.
니케님 역시 공부 벌레... 'ㅅ'
우와~~
공부벌레 아닙니다. ㅠ_ㅜ
실력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해야만하는 사태...
올 하일 브리타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