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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 a tale of memories 12화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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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f의 마지막화네요.
항상 그렇지만 시원섭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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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게를 짊어지고 사는 것도 사는 방법 중의 하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이 닿지 않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둘의 대화로봐서, 히무라씨도 사랑하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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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치히로와 만나고, 렌지는 치히로에게 잊혀졌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뒤쪽의 내용대로라면, 이때 치히로는 렌지를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하늘을 올려다보던 치히로의 표정이 어딘가 어둡게 보이네요...
(어둡다 라는 단어로는 부족하네요.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일단)
렌지는 포기하지 않고, 치히로의 기억을 모읍니다. 마을 곳곳에 떨어진 일기장의 페이지를 찾으러 돌아다니죠. 렌지의 눈빛이, 얼마나 진지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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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지는 기억을 모아 오고... 치히로는 사실 잊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둘은 감동적인 해피엔딩.
저 둘이 잘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개인적으론 가장 해피엔딩을 바라던 커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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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에필로그입니다.
(사전에서 coda를 찾아봤더니 악곡 끝에 덧붙인 부분이라고 나오네요)
다행히도 모두들 해피엔딩입니다.
렌지는 치히로가 잊히지 않도록, 자신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쓰려고 하는 것 같네요. 꿈을 찾은 렌지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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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꿈을 이루거나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건 끝이 아니지요. 이제 막 시작했을 뿐...
결국 ef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게 아니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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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사람.
결국 히무라씨는 이 유코라는 분을 기다리고 계셨던 거군요.
아니, 대화를 보자면... 유코가 유카를 기다렸다는 게 맞겠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이들도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 것 같아 기쁩니다.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최근 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ef 만큼 멋진 작품은 없었습니다.
훌륭한 연출과 음향은 ef 의 독특한 세계로 저를 끌어들였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단순히 재미를 추구하는 애니가 아닌 무언가를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이었다는 점입니다. 말로 잘 표현은 못 하겠지만, ef 는 단순히 해피엔딩에서 오는 뿌듯함 이상의 무언가를 남겼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애니메이션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겠지만, ef 의 감동은 그 가운데서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이 무엇이든, 열심히 걸어서 이루어 내시기를...


드디어 12주간의 이야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ef 방영 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이 얼마나 기다려지던지... 후후; 앞으로도 이런 멋진 애니들이 많이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아.
아마다스 2007/12/24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
처음에는 멋모르고 봤지만..
상당히 감명깊은 애니..
ㅎㅎ 저도 첨엔 기대 안하고 봤는데..
네타는 싫으니 일단 접어두겠습니다 ㅋ
네 ^^;
또 하나의 애니가 완결이 되었..
나름 재미있게 본 애니였네요.
하나하나 완결되고 있어요 ㅠ_ㅜ
'';; 접어둿습니다.

(감상한놈이 뭘접어!)
응?

렌스님이 참 수고 많으셧죠 ㅋ
^^; 저도 쭉 렌스님 자막으로 봤죠.
보다가 그만 둔 애니..쿨럭.ㅋ
하하.. 시간나면 보시길 ^^
아,안돼 이 분 너무 네타를..
그래서 접어뒀어요
이런젠장 Orz
미리니즘을 피하지못하고 마저 Orz
우어어어.. 접기까지 썼는대로 희생자가 속출이군요
ef taile of memories의 연출력에 대해서 소문이 자자해서 저도 언젠간? 볼 꺼같습니다. 멋있게 끝나나 보군요.
제 관심사 마셀유셀도 마지막만큼은 제대로 어찌 끝내길 비는데...전혀 그럴거같지 않은 예감이...
샤프트가 연출이 뛰어나죠 ^^; 그래서 좋아해요.
마셀유셀도 제대로 끝냈으면 좋겠네요. 부디
직접 감상 후 감상 후기 보는 것도 꽤 괜찮군요...
짧지만 강렬한 인상 좋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미노리의 ef오프닝 영상을 넣어줬으면 했는데..
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말이죠...
애니보다 그 영상에 감동했다던...
아하. 신카이마코토님 영상은 쵝오죠. 영상때문에 게임 샀다가 낭패본 분들도 꽤 있다던데 ㅎㄷㄷ
ef에서 저 수녀복(?)입으신 분은 도대체
정체가 뭔지 궁금하다는 ㅋ..
저도 저분 정체가 궁금해요 ㅠ_ㅜ
누굴까요?
샤이넬 2007/12/2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
나름 슬프기 보다는....감동받은 애니였다는 ㅋㅋ
ㅇㅇ 여러가지로 감동적이에요
miori사 화이팅!!!!!!!!!!!!!!!!1

ef 나왔을때는 오프닝에 비하면 대전차 지뢰라고 불리우긴 햇지만

나는 그 게임에 눈을 땔수 없었다!!!!!!!![우오오오오!!!]

.....랄까나[...]

wind a breath of heart 한번하고 제일 좋아하는 회사로 낙인찍힘.

아 그리고 유코랑 유우의 이야기는 ef first story에서 잠시 나오고[과거이야기]

엔딩쪽은 아마 second에서 뜰듯 하네요.

그리고 그 영화 찍는 녀석[남캐이름따윈...]과 치히로의 이야기는 first story에서 더 자세한데...

아무튼...

게임이든........

애니든...........


좋았다 좋았어~!!!
미연시는 안해봤지만, 애니는 굳이었어요 ㅎ
두말 할거없이....나이스!!!! 乃 -_- 乃

<-쌍엄지 업!!
흐흐 나이스
.... 크리스마스 보내기 좋은애니 군요
잘못보면 염장이 되지만요 ㅠ_ㅜ
시로카 2007/12/2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
으읔...이런이런..역시 12월 마지막주는 후유증이 심함..
맞아요 ㅠ_ㅜ
어느덧 10월 신작 마무리 시즌이군요..
ef는 초기에 보류했다가 나중에 보려고 마음먹은 작품이죠 ㅎ
시간내서 봐야겠네요.
시간나거든 꼭 보세요 ^^
음, 재밌게 본 작품이지요 +_+ㅋ
진짜 이번분기 애니메이션 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ㅠ_ㅠ





ef - a tale of memories 11화 - ever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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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예쁘다


이번화는 렌지와 치히로의 이야기 입니다. 이제 다음화가 최종화이니 슬슬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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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가 소설을 다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렌지는 대담하게 데이트 신청을 합니다.
히무라씨는 렌지에게 열쇠를 주면서 작은 보수라고 하네요...
이 부분에서 히무라씨가 뭔가 의미심장한 대사를 날리는군요.
히무라씨가 기다리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동시에 클로즈업하는 스테인드 글라스에 새겨진 그림은 저쪽에 자주 나타나던 그분이시군요. 그런걸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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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데이트... 치히로쨩이 조금 귀엽습니다 ^^;
아까 히무라씨가 준 열쇠는 학교 옥상의 열쇠였습니다. 둘은 학교 옥상으로 올라가서 키스를 하고, 언급하기 힘든 '무언가'를 합니다. 진도가 참 빠르게도 나가는군요 (???)

여기서 관계까지 가지는 것은... 물론 미연시가 원작이니까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나오지 않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요? 미야코와 히로노는 스토리 전개에 필요했기에 그다지 거부감이 들지 않았지만, 렌지와 치히로의 경우엔 순수한 연인이랄까... 그런 느낌이어서 솔직히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너무 구닥다리 사고방식을